가격이 좀 비싸서 시험기간처럼 체력 관리가 집중적으로 필요할때 먹었어요 액상형이라 효과가 좀 더 빠른것 같은 기분이고.. 맛이 딱히 이상하지는 않아요 뭔가 기름 같이 니글거리는 느낌이 좀 있다만 괜찮았어요 확실히 피곤함이 덜 한 것 같아요!
Bad뚜껑 여는게 좀 힘이 들어요. 가격이 약간 비싸기도 하고, 온누리 약국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이라 구매가 좀 번거로워요. 빈속에 먹었을때 배가 좀 아팠던 것 같아요 설사하는데 배를 쥐어짜는 듯이 아팠어요.. 한번 그런 후에는 식사 전후 사이에 먹어서 그런지 그 뒤로는 그런적 없던 것 같아요 온전히 글루콤 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피로에 좋다는 비타민 많이 먹어봤는데 고함량 제품들은 다 위장이 아파서 잘 안맞았어요 근데 글루콤은 딱히 위에 무리도 안주고 액상이라 효과를 빠르게 봐서 아주 만족합니다 먹은날이랑 안먹은날에 피로도 차이가 커요 특히 여행시에 먹어주면 그 날 많이 걸어도 덜 피곤합니다
Bad딱히 아쉬운점은 없어요 제 입맛에 맛은 무난한데 액상이라 약간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겠어요
급하게 체력 회복 할 때 좋습니다. 알약을 섞어 마시는 방법인데 크게 불편하지 않았구, 저는 작년 10월부터 박스로 사다두고 일주일에 한번이나 체력이 좀 달린다고 느껴질 때 먹는데 그동안 감기 한번 안걸린거 보면 효과 좋은 것 같아요.[중간중간 홍삼즙도 먹긴 합니다]
Bad부작용은 딱히 없었고, 먹는 방법도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크게 아프고 나서 면역력 회복할 때나 출퇴근과 업무로 인해 피로했던게 개선되었어요
Bad휴지기를 가져야 한다는데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어요 + 가격이 비싸요 하지만 그만큼 효과있어서 아쉽지는 않아요 4년 동안 아플 때나 체력적으로 필요할 때 휴지기 가지면서 총 5박스 정도 복용했습니다
👍피곤할 것 같은 날 미리 마시면 확실히 덜 피로함! 👍용기가 작아 가지고 다니기 편리함! 명절 전날은 음식 만들어서 피곤한데다 명절 당일은 또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차례 지내고 뒷정리까지 해야하니 이틀 내내 피곤이 누적돼서 명절만 되면 넘 피곤했어요. 20대 후반인 저도 피곤한데 모든걸 총괄하는 엄마는 더 했죠. 명절날 늘 발바닥에 불이 나는것같다며 뒷 연휴에는 거의 내내 누워계셨어요. 그래서 이번 설에는 전날과 당일 아침에 글루콤을 복용했는데 효과 많이 봤어요. 엄마는 발바닥 통증도 없고 확실히 덜 피곤하다며 신기하다 하셨어요.
Bad가격이 비싸고 온누리 약국에서만 구매 할 수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워요.
만성피로 증상이 있어 항상 피곤을 달고 살고 면역까지 약해져 병이 왔었어요. 회복기에 영양제들을 찾아서 면역, 피로회복에 비타민 B가 좋다길래 꾸준히 먹었더니 확실히 덜 피로해요. 약인데도 맛있고 먹기도 편합니다.
Bad위의 플라스틱 뚜껑이 생각보다 잘 안 따져요
수험생활 하면서 피곤할 때 먹으면 덜 졸려서 하루를 버틸 수 있었습니다. 알약이 아니라 알약을 못 먹는 사람들한테 편할 것 같아요 또 가루를 직접 붓고 섞어도 되지 않아서 편리했습니다
Bad뚜껑을 누르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힘이 약한 어린이는 스스로 못 먹을 것 같아요 맛은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지는 않았어요 근데 그렇다고 불쾌한 향이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버리기에도 조금 불편해요 일반쓰레기에 버리자니 다 플라스틱이라 좀 아까워서 헹구고 재활용함에 넣는데 그 부분이 조금 불편한 것 같아요
너무 피곤해서 업무 중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맛이 좋고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라 만족했숩니다 먹으면 4시간 정도는 더 힘이 나눈 것 같아요
Bad손톱이 짧거나 손이 불편하시는 분들 및 어르신들 운 용기 구조로 인해 섭취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이어트할때 먹는양도 줄고 운동량이 많아서 무기력하고 피곤하고 졸릴때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건강할때 먹으면 차이를 못느끼지만 몸이 지칠때는 졸음이 조금 늦게 찾아와요
Bad흰색 마개를 딸때 조금 힘들어서 칼집을 내야해요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과 피로가 있어서 피로함에 좋다길래 먹었고, 아침마다 꾸준히 먹었는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안먹는것보단 나아요
Bad처음 먹어보는 사람은 맛 없다고 하는데 어릴때 먹던 감기약 느낌정도